QD Display & Lighting

  • 양자점은 기존의 유기물 염료에 비하여 높은 색순도와 양자효율을 가지고 있어, LED 소재로써 최근 큰 각광을 받고있다. 본 연구진은 높은 양자효율을 갖고, 효과적인 전자 및 정공 주입이 가능하도록 core/shell 구조의 양자점의 shell의 조성 및 두께를 최적화 하는 연구를 수행 해왔다.
  • 본 연구진에서 주로 활용하는 금속 찰코제나이드 계열의 양자점이 고질적으로 갖는 산화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양자점 표면 처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원자 수준의 표면 피막을 통하여, 획기적으로 산화안정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양이온 교환기법을 이용하여 나노입자의 구조를 유지시키면서 원하는 물질 조성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 나노재료가 다양한 응용분야에 활용되기 위하여 구조적으로 제어된 소자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까지 lithography를 이용한 Top-down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Top-down 방식의 경우 도입 가능한 물질의 종류에 한계가 있고 수 nm 이내의 나노물질 제작을 위해서는 e-beam과 같은 고가의 장비가 요구되기 때문에 자기유도조립 (self-assembly)이 하나의 대안으로 연구되고 있다. 특히 나노물질의 자기유도 조립체의 경우 조립체의 구조에 따라 광학 및 촉매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도조립체를 디자인 하여 원하는 형태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노물질의 자기 유도조립은 나노 스케일에서 나노소재에 작용하는 다양한 힘(Van Der Waals, electrostatic, depletion force)을 조절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실에서는 콜로이드 나노물질을 합성하여 나노 스케일에서의 상호작용 조절을 통한 자기유도 조립체를 제작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비효율적인 시행착오학습 (trial and error learning) 방법에서 탈피하여 나노물질 간에 작용하는 다양한 힘의 예측 모델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유도조립체를 제조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